모란거리 아트페어 B



모란 거리아트페어 팀은 책임교수 1명, 예비 예술인 16명으로 구성되며, 예술적 개입으로 지역 문화에 기여하고 지속이 가능한 생태적 대안을 모색하여 성남 모란시장을 '성남 모란 아트벨리'로 이미지를 변환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프로젝트이다.

모란 거리아트페어 팀원들은 성남 모란장 구역의 시장과 장터들(허가된 장터, 통행료 시장, 상설 모란장 주변 골목 시장, 성남동 제4통 지역 공터 시장)을 탐사하고 주변 환경의 역사적 변화에 따른 양태, 특성과 새로운 기호의 등장, 지역만의 독특한 정서 등을 탐색하고 분석한다.

모란역 주변을 경험한 외부 환경을 저장하고, 정보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고와 기존 기억에 대한 문화 예술적 접근을 실현한다. 그리하여 성남 모란 오일장에서 게르 또는 천막을 이용해 하나의 공간을 만들어 위 내용을 바탕으로 작업한 작업물들을 전시 또는 판매한다.

Moran Street ArtfairB



The Moran Street Art Fair team consists of one professor and 16 prospective artists, and it is a project to suggest ways to convert Seongnam Moran Market into Seongnam Moran Art Valley by seeking ecological alternatives that contribute to local culture and sustainability through artistic intervention. Moran Street Art Fair team members explore and analyze markets and markets in Seongnam Moranjang District (authorized market, toll market, alley market around permanent Moranjang, Seongnam-dong 4th open space market) and explore and analyze patterns, characteristics, and new symbols according to historical changes in the surrounding environment. The external environment stores the experienced external environment and realizes a cultural artistic approach, based on information about new accidents and existing memories. Thus, a single space is created using a ger or tent at Seongnam Moran Oil Market to display or sell works based on the above.










박진아, 지형선, 유혜선, 이수현

모란에서 성호 담기(사진인화부스)/꽃말:누명

관객이 모란시장에서 찍은 사진에 작가들이 추출해 온 성호시장의 요소를 합성하여 
인화해 줌으로써 사진이라는 한
프레임 안에 모란시장과 성호시장을 공존하게 하여 고립되어 있는 성호시장을 모두 모여 모란 축제에 초대하고 인화 과정에서 메뉴얼 북에 있는 성호시장의 요소들을 관객이 직접 고르게 하여 간접적으로 성호시장을 체험하도록 유도한다. 

성호시장에 대한 각 작가의 작업 및 사진 합성에 들어갈 성호시장 요소 조각들을 실제 현장 사진들을 부스 안쪽에 전시하여 구성된 공간 속으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김가빈, 김준겸, 박성근, 이라한

찾아가는미술관:모란길 걷기

 작품들이 전시장을 벗어나 작가, 관람객 간의 소통’을 목표로 한다. 
상업적인 가치가 강조되는 아트 페어의 흐름에서 벗어나, 예술가의 활동, 작품들은 시장 속으로 들어가 일상과 만나고 소통한다. 모란 길거리의 햇살, 시장의 소음, 사람들의 미소와 대화가 예술과 함께 공존하는 장이 된다. 

4명의 예술가와 관람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감의 순간을 통해 예술가들은 창작 
활동의 원동력을 얻고, 관람객들에게는 일상생활의 새로운 자극제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가은, 김광민, 이준영
묘(猫)한 균형감각 |


모란시장 또는 시장 상인에 관련된 미디어 사이에서
균형감각을 지향하는 예비 예술인들의 공공예술 프로젝트이다.


김이담, 방현호
아트토이 프로젝트


성남시 상징이 적용된 3D 캐릭터 
석고 방향제 제작 및 특수 아크릴 물감을 이용한 어린이 체험 예술 부스 운영

곽도윤, 김성현, 송지윤, 차은서

ㅁㄹ

모란의 구역을 인위적으로 4분할 한 후, 
네 명의 작가들이 각자만의 색깔을 담아 
새로운 모란을 재창조하였다.

김상미, 정원영, 하민혁, 홍민표
호떡화랑


호떡 화랑 부스에서는 실제 모란 오일장에서 호떡을 판매하는 상인이 아트페어 부스에 참여하여 함께 판매를 했다.  동시에 부스에는 예술품이 설치되었는데, 4명의 작가 개개인이 작업한 평면 작품, 소품 등과 함께 추가로 호떡의 이미지, 상징성, 의미를 이용하여 패러디한 이미지 작업 또한 더해져 대중과 예술의 융합과 연결, 지역 시장의 식소비와 예술 문화의 소비가 한 공간에서 섞여 운영되었다.